![]() |
| 제주시 |
실태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독·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위험군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연 2회 추진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추출 대상자와 거주불명자 등 2,443명을 비롯해 읍면동 자체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가구다. 제주시는 이들 가구의 생활환경, 사회적 고립 정도, 경제·건강 상태 등 복합적인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정기 안부 확인,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시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고립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고립 위험군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예방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8 (월)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