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바람에, 바다에, 그리고 ‘카페 라피끄’에 감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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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바람에, 바다에, 그리고 ‘카페 라피끄’에 감동해!
숨만 쉬어도 좋다. 자연 속 힐링 카페 ‘라피끄’
  • 입력 : 2022. 11.27(일) 14:49
  • 임윤진 기자
▲숨만 쉬어도 좋다. 자연 속 힐링 카페 ‘라피끄’의 전경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페 하면 프랑스를 연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커피(coffee)의 프랑스 이름이 카페(cafe)이다 보니 그럴 법도 하다. 그러나 유럽 최초의 카페는 1652년 런던에서 문을 연 '파스카 로제 하우스'다. 영국은 홍차의 나라라고 하지만 네덜란드와 더불어 일찍이 커피 무역을 거의 독점하였다. 그래서 영국 사람들은 1730년경까지 홍차보다 커피를 훨씬 더 즐겼다. 그러던 것이 차차 커피 전문점에서도 홍차가 주류로 변하고 커피 전문점은 영국 홍차 문화의 기초가 됐다.

부담없이 한담을 나눌 수 있는
자연속의 카페 ‘라피끄’


여수의 도시 확장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중심지로 자리를 잡은 돌산지역. 창밖으로 펼쳐진 환상적인 오션뷰, 자연,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여수를 담은 바로 여기 한려해상공원을 두루 안고 있는 돌산읍 우두리 소미산자락 아래 쉼~그것조차 아름다운 예술이 되는 곳 ‘여수 예술랜드리조트’내 카페 ‘라피끄’가 위치한 곳이다.

카페 ‘라피끄’의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와 향긋한 커피향과 갓구운 빵 내음이 안겨 온다. 너른 바다가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이며, 자리 어디에서나 여수바다를 조망한다

“도시의 분주한 일상은 잠시 뒤로 하고 여유와 힐링을 찾아 하늘과 바다와 바람을 느끼며 그 평안과 너그러움에 일상의 여유를 얻어가며 부담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담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라는 카페 ‘라피끄’ 대표의 손님에 대한 배려이다.

실제 통행하는 관광객은 많은데, 복잡한 관광지를 반영이라도 하듯, 지인과 더불어 여유 있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곳이 마땅치 않은 것이 관광지의 풍경이다.

그런데 관광지 중심지에 위치한 카페 ‘라피끄’는 ‘여유’는 덤으로 커피, 생과일 쥬스, 라떼, 요거트를 비롯한 티(tea)는 물론 각종 에이드(ade)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유기농 베이커리를 제공해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커피숍을 즐겨 찾는 젊은 층과 시간과 공간에 여유롭기를 바라는 중년층 모두에게 어울리는 장소다. 커피숍보다 훨씬 안락한 의자 역시 이를 반증한다.
▲자연 속 오아시스 카페 ‘라피끄’의 실내 전경 및 아늑한 의자로 정인과 한담을 나눌 수 있는 좌석
가벼운 모임, 지인과 부담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담을 나눌 수 있는 자연 속 힐링카페 ‘라피끄’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밤 8시에 문을 닫는 카페 ‘라피끄’는 오랜 친구와의 정담을 나누기에 아주 적격인 곳이다. 또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가벼운 토론회, 동호인 모임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자연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요란스러운 분위기나 소란한 음악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의 장소다. 마치 사막 가운데에서 만난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 카페 ‘라피끄’.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은 카페 ‘라피끄’의 대표가 특별히 신경을 쓴 달달한 연유 우유와 에스프레소 조합이 어우러진 커피 라피끄라떼나 계절에 맞는 생과일 쥬스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라피끄’는 삭막한 콘크리트 도시에서 벗어나 바다향기 넘치는 자연의 쉼터가 아닐 수 없다.

복잡하게 얽힌 마음에 쉼이 필요한 날, 도시의 분주한 일상은 잠시 뒤로 하고 여유와 힐링을 찾아 떠난 당신 여기, 카페 ‘라피끄’의 하늘과 바다와 바람을 느끼며 그 평안과 너그러움에 일상의 여유를 얻어가길 바란다.

카페 ‘라피끄’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42-1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