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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연극 ‘일로역 유물소동’ 공연 개최 |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협력예술단체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무안군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활동과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장 제공과 운영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더아트컴퍼니연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레퍼토리 2편과 신규 창작극 1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레퍼토리 작품인 휴먼 블랙코미디 ‘고요한 밤, 우리 셋’을 공연했다.
나상문 더아트컴퍼니연 대표는 “예술은 시대를 반영하고 연극은 삶을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지역의 평범한 일상과 기억 속에서 이야기를 발굴하고 있다”며 “가장 지역적인 소재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을 소재로 한 창작극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아트컴퍼니연은 이번 ‘일로역 유물소동’에 이어 오는 11월 27일 ‘품바’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신규 창작극 ‘제로품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6 (화)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