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이번 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개입하여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9월 말 기준 주요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총 4개 분야에 걸쳐 적재적소에 자원이 투입되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생계지원은 총 621건에 6억 7,700만 원이 지원되어 위기가구의 기초적인 생활 안정을 도왔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누락 없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긴급지원이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