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2023년 수질오염대비 통합 방재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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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2023년 수질오염대비 통합 방재훈련 실시
  • 입력 : 2023. 05.26(금) 16:51
  • 임윤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재식)는 5월 25일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화원1저수지에서 수질오염(유류사고, 녹조현상) 대비를 위한 통합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구온난화 및 심한 수온 상승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상과 유조차 전복사고 발생에 따른 기름유출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하였다.

녹조현상 방지를 위한 녹조예찰 및 녹조 방제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유조차 전복 사고에 의한 기름 확산 방지를 위해 오일펜스와 기름 흡착포를 이용한 신속한 방재작업을 통해 수질오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농업용수 보전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저수지 주변 쓰레기 청소 및 저수지 수변의 부유물 제거 등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고, 낚시객들에게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와 환경보건 계도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였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재식)는 “이번 수질오염 방재훈련 및 환경정화행사를 통해 녹조발생 및 수질오염 사고 시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업인에게는 깨끗한 농업용수를 지역민에게는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