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3년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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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3년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실시
  • 입력 : 2023. 03.25(토) 19:07
  • 임윤진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3년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실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최희순)는 제주시의 지원을 받아 3월 23일(목)부터 3월 24일(금)까지 1박 2일간 도내 중증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2023년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했다.

동료상담가는 장애인 당사자 간의 상담을 바탕으로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자립생활 실현의 목적과 이념의 전개 활동을 수행한다.

’2023년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은 발달ㆍ지체ㆍ시각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당사자들이 동료상담이라는 공통의 욕구와 목표를 가지고 관계 만들기, 동료상담이란, 장애에 대하여, 감정해방, 억압에 대하여, 자기주장하기, 라운드테이블 등 자기선택권과 결정권을 표출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장애유형의 당사자들이 모인 만큼 교육을 진행하며 서로의 장애를 다름과 차이로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고, 위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가들이 서로의 자립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지지체계를 형성하여 보다 성숙한 동료상담가로 양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