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군정 발전 기여자 명예군민증 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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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군정 발전 기여자 명예군민증 수여식 진행
  • 입력 : 2023. 03.23(목) 13:29
  • 임윤진 기자
장수군, 군정 발전 기여자 명예군민증 수여식 진행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장수군은 곽장근 국립군산대학교 교수, 문권철 우노챔버오케스트라 대표, 양동혁 전 장수경찰서장을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로 선정하고, 23일 군수실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곽장근 교수는 전북 동부지역 특히 장수군의 가야문화유산을 지역 대표문화유산으로 인식시키는 데 일등공신으로 장수지역의 문화유산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권철 대표는 장수군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수준 높은 예술단을 육성해 매년 정기공연 및 한우랑사과랑축제에 참여하는 등 아동예술교육 저변확대와 장수군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또한 양동혁 전 서장은 장수경찰서장으로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안전한 행복장수 건설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협조로 장수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선발됐지만 아쉽게도 다른 일정으로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2월 곽장근 교수는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문권철 대표와 양동혁 전 서장도 기부에 동참해 장수군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는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 건설에 세분의 힘이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예군민으로서 앞으로도 장수군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타 자치단체 인사 중 군의 위상을 제고하고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군민의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를 선정해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