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면 농어촌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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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도면 농어촌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추진
2023년 1월~‘24년 12월 사업 추진, 5,600㎥ 매립시설 용량 확보 예정

  • 입력 : 2023. 03.18(토) 16:03
  • 남재옥 기자
[호남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기존 우도면 농어촌 폐기물 매립장의 매립량이 시설용량의 약80%에 다다름에 따라 기존 시설을 대체할 매립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매립을 시작한 우도면 농어촌 폐기물 매립시설은 올해 1월 기준 시설용량 10,739㎥ 중 8,473㎥가 매립된 상태로서 매립시설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제주시는 2024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6억 원(국비 15억원, 지방비 11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매립시설을 대체하는 지붕식 폐기물 매립시설(매립 면적 2,790㎡)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매립시설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신규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15년 이상 안정적인 매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양경수 환경관리소장은 “위생적이며 친환경적인 매립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