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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
이번 사업은 북구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급회가 협력해 한파에 노출된 돌봄 이웃의 겨울철 생활 부담을 덜고 난방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가구 740여 세대로 드림스타트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학대 피해 아동,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 대상자 등이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가구별 여건을 고려해 총 6,600만 원 상당의 전기장판, 겨울 이불, 방한용품 상품권 등으로 구성했다.
북구는 오는 23일까지 상품권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하고 전기장판과 겨울 이불 등 난방용품은 이달 말까지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 계층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20 (화)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