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 사회복지 환경 변화대응 AI활용 워크숍 개최

사회
사회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 사회복지 환경 변화대응 AI활용 워크숍 개최
제주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 입력 : 2026. 09.29(화) 17:16
  • 임윤진 기자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 사회복지 환경 변화대응 AI활용 워크숍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회장 문성은)는 지난 2026년 9월 29일(화) 13시부터 18시까지 우리복지관 대강당에서 제주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18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본 워크숍은 제주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서비스의 효과적 수행과 복지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에서 매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민 사회복지사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양명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이어진 강의에서는‘사회복지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AI활용’을 주제로,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손다진 교수의「장애인 복지 현장의 AI활용 디지털 행정 전환 사례공유」,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허경 사무총장의『고령장애인 통합돌봄 모형 구축에 따른 AI기반 플랫폼 개발』강연을 진행하였다.

1강에서 손다진 교수는 강의를 통해 디지털 사회복지와 AI를 설명하고,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적용 사례와 AI활용 시 주의사항을 공유하였다.

2강에서는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허경 사무총장이 현재 전국 20개 협력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자산맵핑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사례,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기반 업무지원 플랫폼 구축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문성은 회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주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이 급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의 서비스 전달방식 전환에 발맞추어 AI기술을 실질적으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장애인복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