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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한라대학교, 대만 효도문화국제교류단과 교육 문화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
이번 행사는 효도문화와 인성교육을 매개로 한국과 대만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제주가 보유한 문화·관광·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교육·문화 교류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발전할 수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귀사 효도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효도문화국제교류단 관계자와 글로벌됨아카데미 관계자,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등 제주한라대학교 및 앵커사업단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이 대학의 교육환경과 국제화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제주한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과 관광·케어·웰빙·제조 등 J-4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설명하고, 제주지역의 교육과 산업, 문화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의 효도문화와 인성교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의 문화·관광·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교육·문화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각 지역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교육 콘텐츠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살펴봤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J-4대 핵심영역 가운데 J-웰빙 분야와 연계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효도문화와 인성교육에 제주의 문화·관광·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의 특화자원을 국제적인 교육·문화 교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해외 기관·단체와의 교류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형성된 해외 교육·문화 네트워크를 ‘STUDY JEJU’ 사업과 연계해 향후 해외인재 발굴·유치와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류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학을 찾는 해외 기관·단체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학생 및 교육기관 간 교류로 발전시켜 해외인재 발굴 채널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한라대학교는 현재 ‘STUDY JEJU’를 통해 관광·케어·웰빙·제조 등 J-4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해외인재 발굴·유치부터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교육·문화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제주와 해외를 연결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주지역의 교육·문화·산업 자원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효도와 인성은 국가와 문화가 달라도 서로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가 가진 문화·관광·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국제교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만남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문화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를 넓혀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STUDY JEJU’와 연계해 다양한 국가의 교육·문화기관과 교류하고, 이를 해외인재 발굴과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