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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금융인재 양성 위한 ‘청년잡담(JOB談)’ 참여자 모집 |
전주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국민누리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만 18~34세)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재직자 특강인 ‘청년잡담(JOB談)’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시와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전주시청에 집결해 버스를 이용해 함께 이동하게 된다.
이어진 특강에는 국민연금공단 소속 다양한 연차의 현직자들이 강사로 나서 △국민연금 제도 및 공단 소개 △공공기관 채용 전형 및 면접 노하우 등 채용 제도의 이해 △현직자와의 대화(실무 적응기 및 조직문화 소개 등 자유 질의응답) △국민연금공단 사옥 탐방 등의 순서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0월 2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또는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에서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34세(1991년 10월 14일~2008년 10월 13일 이전 출생자)의 미취업 청년으로, 시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졸업예정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 마감 이후 접수자는 대기(후순위)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국민연금공단 재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공공기관·금융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 발굴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8 (월) 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