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지원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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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지원단 본격 가동
  • 입력 : 2024. 06.11(화) 13:37
  • 임윤진 기자
남원시,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지원단 본격 가동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2024년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 발생에 대비하여 건강취약계층 7,30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방문건강 집중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방문건강관리지원단은 보건소, 지소, 진료소 방문전담인력 50명으로 구성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홀로 어르신 2,500여명에게는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대상자의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신속한 관리와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발생 최소화하고, 무더위 쉼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폭염에 대비하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 체크와 냉방기 작동 여부 등도 병행하여 확인하고 쿨토시, 쿨타올 등 폭염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전화와 AI-IoT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수칙 메시지 전송 및 위급상황 시 응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폭염 건강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 무더위 쉼터 홍보 및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