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는 도립서귀포예술단 합창단과 서귀북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박연술 무용가의 퍼포먼스 ▲변시지 약력소개 ▲문상금 시인의 추모시 낭송에 이어 ▲색소포니스트 전현미 ▲밴드 브로스틱 ▲가수 이서현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변시지 화백 작품과 영상 콜라보를 통해 변시지 화백의 업적을 되새기며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날 행사장 일대에서는 변시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그리기 주제인 변시지 화백의 작품 및 서홍8경에 대한 그림을 그리며 서홍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변시지 화백의 화풍·예술혼을 직접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영철 서홍동장은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며, 서홍동 출신의 변시지 화백을 기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2 (금)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