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숙 의원, “새만금 투자 2차전지 기업, IRA법에 따른 투자지분율 등 면밀히 따져보고, 협약이행까지 자만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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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숙 의원, “새만금 투자 2차전지 기업, IRA법에 따른 투자지분율 등 면밀히 따져보고, 협약이행까지 자만해선 안돼”
새만금 수질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심각, 해수유통 확대해야
새만금 투자결정한 2차전지기업 폐수 대책 철저한 준비 필요
교육청 낙찰차액 사용, 명확하고 세부적인 집행 기준 마련 필요
  • 입력 : 2024. 06.08(토) 12:38
  • 임윤진 기자
전라북도의회 오현숙 의원(정의당, 비례대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라북도의회 오현숙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7일(금) 열린 제410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새만금에 투자하기로 협약맺은 2차전지 기업들의 협약이행 현황과 계획을 물으며, IRA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고려 하여 투자기업들의 지분율 변경에도 많은 관심과 함께, 2차전지 기업들이 발생시킬 수 있는 오염물질의 처리에도 전북자치도가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지적했다.

오현숙 의원은 또 새만금 호의 수질개선과 관련한 질문에서“방조제 완공후 지속적으로 상류오염원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사업에 4조가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수질은 악화되고 있고, 새만금의 농업용수 공급처를 금강호로 변경한 자체만으로도 새만금 담수호의 기능을 포기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경기 시화호와 충남 부남호의 예를 들면 수질개선을 위해 해수유통 확대의 필요성 대해 전북특자도의 입장을 물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질문에서는 “시설비 낙찰차액에 대한 집행 관행에 문제가 있다며, 현재와 같이 관리와 감독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낙찰 차액이 교육장이나 특정간부가 개인적 친분등을 이용해 선심쓰듯 사용할 우려뿐만 아니라 집행과정에서 수의 계약을 통해 자칫 특정업체에게 일감을 몰아준다는 오해를 살수 있기 때문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집행이 될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집행지침 수립해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