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읍 보행로 및 대리 회전교차로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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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읍 보행로 및 대리 회전교차로 정비 추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및 교통사고 저감 기대
  • 입력 : 2024. 04.25(목) 21:35
  • 임윤진 기자
화순군, 화순읍 보행로 및 대리 회전교차로 정비 추진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읍 도시계획도로 7개소에 보행로 개설·정비, 회전교차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파손된 보도에 대해 블록 교체 정비와 보행로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된 구간에 보행로를 개설, 교통사고가 잦았던 대리 회전교차로 개선에 지역 현안 사업 특교세 4억 원,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도비 6억 5천만 원, 군비 8억 3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한다.

사업 위치는 ▲보행로 개설 2개소(우체국사거리~고려병원, 대성베르힐아파트~화순중앙교회) ▲보행로 정비 4개소(스타벅스 앞, 전남기술과학고교차로~신기교차로, 조광페인트~전대병원교차로, 제일초~일심교차로) ▲회전교차로 개선 1개소(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앞)다.

보행로 정비 및 회전교차로 개선은 올해 5월에 착공하여 8월에 완료할 예정이며, 보행로 개설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 완료 후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 및 도시계획도로 조성을 위해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