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제주 취약계층 청년들은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제주청년센터–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 제주 청년의 의료비 지원 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청년센터 저활력청년 지원사업 등과의 전후방 연계 통해 제주청년 사회안전망 확대 노력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3년 03월 25일(토) 13:13
제주청년센터, 제주 취약계층 청년들은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재단법인 제주테크노파크 산하 제주청년센터(센터장 정지수)는 3월 24일(금)에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태)과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제주 청년의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제주청년센터에서 체결했다.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법인인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은 2022년 기준 941건의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과 100여 개의 의료기관 사회공헌 협력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국내 유일한 의료사회공헌 플랫폼인 모바일 앱 '보리'를 통해 취약계층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청년센터는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제주 취약 청년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업무 협력망을 구축하여 제주 청년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장학사업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은 제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 자매기관을 통한 장학금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청년센터는 자체운영 중인 자립지원청년(보육원 보호종료 청년) 및 가족돌봄 청년 등을 위한 청년 다다름 사업, 저활력 청년(은둔형외톨이) 지원을 위한 무업상사 및 1인 가구 자조 모임, 마음 약국 등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후속 연계하여 취약계층 제주 청년의 사회 안전망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태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제주 청년들의 삶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제주청년센터와 함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제주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수 제주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시작으로 생애 전주기를 관통하는 제주형 청년보장제가 한 뼘 더 틀을 갖출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히며, “제주청년센터가 제주 청년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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