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제19회 주논개상 수상자 김미애 씨 선정 35년간 외식산업 발전·일자리 창출·나눔 실천…논개의 충·효·열 정신 계승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1:39 |
![]() |
| 장수군,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제19회 주논개상 수상자 김미애 씨 선정 |
주논개상은 의암 주논개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과 충(忠)·효(孝)·열(烈)의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사회에서 실천해 귀감이 되는 여성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애 씨는 1991년 외식업을 시작한 이후 35년간 외식·식품산업 발전과 한식의 대중화·세계화에 힘써 온 여성기업인이다.
주식회사 엔타스를 설립·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여성관리자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고용 유지에 힘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선양회는 김 씨가 기업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충’, 사람과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효’, 어려움 속에서도 맡은 책임을 다하는 ‘열’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용근 회장은 “김미애 씨는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이번 수상이 논개의 충·효·열 정신을 오늘날의 가치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시대에 맞는 책임과 헌신의 가치로 실천해 온 김미애 수상자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논개상과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장수에서 시작된 논개의 충절과 애국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주논개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가 주관하는 주논개 탄신 45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