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신규청년상인 추가 모집

빈점포 4개소 대상 10월 13일까지 접수…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년 10월 03일(토) 19:26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신규청년상인 추가 모집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빈점포 4개소를 운영할 신규 청년상인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몰 내 유휴 공간을 해소하고, 열정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제공해 원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포별 업종 제한을 폐지해 신청 요건을 완화했으며, 청년몰에서 신규 창업하는 도내 10년 이상 거주 청년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제주 출신 청년상인을 우대한다. 또한 사용료 50% 감면 혜택 등을 통해 초기 창업 안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hyunju5828@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안정적으로 키워나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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