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6 한국생물공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 공동세션 개최 생물자원에서 찾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의 가능성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1:49 |
이번 세션은 ‘생물공학 기반 온실가스 저감 기술과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온실가스의 생물학적 저감 및 자원화 기술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시대 생물공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에는 ‘세균 기반 CO₂ 전환 기술을 중심으로 살펴본 생물학적 탄소 포집·활용(CCU) 동향’등 총 6건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미생물 기반 이산화탄소 저감, △연안 습지 미생물과 메탄자화균을 활용한 온실가스 저감, △산업 배출가스 바이오 전환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기술과 응용 가능성이 소개됐다.
이번 특별 공동세션은 국가 생물자원 연구기관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기술의 실용화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남진 환경대응연구실장은 “이번 특별 공동세션은 세 개 생물자원관이 각 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생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기후·환경 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