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시장, 시민 체감하는 민생 중심 행정 펼쳐야

10월 월간 업무 공유회의서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실질적 과제 발굴·추진 당부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년 09월 28일(월) 17:19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이상봉 제주시장은 9월 28일(월) 월간 업무 공유회의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과 연계해 제주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민생경제 사업은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과 지역경제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과제도 적극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출범 100일 실행계획’의 마무리와 ‘주민 소통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이상봉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단순히 계획상 완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 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조치결과와 처리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달라”고 덧붙였다.

10월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 전국체육대회 준비 상황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기존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조치 결과와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제주시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전국체전은 무엇보다 선수와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기장과 시설의 안전관리부터 근무자들의 현장 대응까지 현장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도정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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