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산구, ‘고려인 이주 160주년 기념 사진전’ 연계 특강 개최 “160년, 디아스포라 고려인 역사를 생생하게”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4년 06월 11일(화)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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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광산구, ‘고려인 이주 160주년 기념 사진전’ 연계 특강 개최 |
특강에는 김병학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 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김병학 관장은 1991년 대학생 시절, 고려인 모국어 교육을 위해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교사로 건너간 이후, 25년간 현지에 거주하며 고려인 역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세상에 알려온 고려인 전문가다.
김병학 관장은 186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1~4차로 정리해 시기별 시대상과 고려인동포의 삶을 세밀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려인 이주 160년, 뜻깊은 해인 만큼 국내 첫 기념행사로 사진전과 특강을 함께 준비했다”며 “전국 유일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을 보유한 지자체로서 고려인 역사를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 사진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특설전시장(대나무정원)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요일과 토요일은 저녁 8시까지 가능하다(월요일 휴관).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외국인주민과(062-960-4139)로 문의하면 된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